김영준
Head of Corporate Operations
대학교때 "공부해서 남주자"라는 학교 슬로건에 세뇌를 당해 전공인 경영학으로 더 나은세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가끔 고민하다 임팩트비즈니스란 개념을 알게 되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었습니다.
대학졸업 후, 언젠가는 비즈니스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막연한 꿈을 갖고 살아가다 우연한 기회에 '브링유어컵' 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공동창업자로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 이후 '브링유어컵'을 통해 작은 성과들을 만들며 비즈니스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일을 직접 경험하다가 이왕 좀 더 크고 지속가능한 임팩트를 만들 수 있다면 더 세상에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운이 좋게 크레비스파트너스 구성원으로 조인하게 되었습니다.
지금은 크레비스에서 크레비스 법인 및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사업에 집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업무를 담당하며 후방에서 기업가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많은 기업가들을 만나 함께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즐거운 여정을 열심히 돕고 사람이고 싶습니다.
크레비스파트너스
브링유어컵
한동대학교 경영학/국제지역학 학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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